당진시 장기기증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조이현)가 위원을 위촉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장기기증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위원 7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했다. 추진위 위원은 최은성 시의원, 김중근 당진의사회 회장, 지은실 당진약사회 회장, 한창애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장, 김성수 목사, 최근수 대전투데이 부장, 박승규 당진종합병원 과장 등 7명이다.

조이현 부시장은 “당진시 장기기증 운동추진위는 충남도내 처음으로 구성되는 것”이라며 “지난해 6월 최은성 시의원 발의로 당진시 장기기증 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당진시에서 장기 기증 활성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절차는 환자의 잠재적 뇌사가 판정나면 전문 의료인이 파견되고 의료진이 뇌사자상태를 평가한 후 보호자가 기증을 동의한다. 이후 뇌파검사 등을 실시한 후 수술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