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면천면 삼웅2리 노인들이 올해에도 연말을 맞아 성금 50만 원을 면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지난 16일 유재면 노인회장과 박창남 노인회 총무는 면천면사무소를 방문해 이기용 면장에게 5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노인회원들은 마을에 살고 있는 80세 이상 노인들에게도 선물을 전할 예정이다.

유재면 노인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좋은 일에 쓰이길 바란다”며 “어려운 형편에서도 노인회원들 모두 성금 전달에 한마음 한뜻으로 마음을 모아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