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당진시새마을지도자대회가 지난 18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한창애)는 전·현직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을 비롯해 각 마을과 읍·면·동협의회에 대해 시상하고, 이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우리마을사랑운동 최우수 마을에는 대호지면 장정리가, 최우수 읍·면·동협의회로는 당진1동협의회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독서동아리 평가에서는 우강독서동아리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62개 마을, 11개 단체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창애 지회장은 “새마을운동의 바탕이 된 공동체 정신을 회복해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놓인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주민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범국민적 운동으로 새마을운동을 승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