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 대호지면 장정리 주민들은 지난 3월27일 마을 유래비 제막식을 갖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장정리에는 현재 97세대 272명의 마을 주민들이 도로변을 따라 길게 분포돼 살고 있다.
장정리는 지난해 당진군에서 시행하는 ‘우리마을 사랑운동’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 1천만원으로 유래비 설치에 8백만원, 노인회 난방시설정비 2백5십만원, 조경에 180만원을 들여 마을사업을 시행했다.
최광준 장정리 이장은 “우리마을의 유래비를 세울 수 있게돼 주민과 이 고장 출신 모든 사람에게 면목이 선다”며 “오늘 제막식과 더불어 경로잔치가 열려 마을의 ‘새 얼굴’이 생겼음을 알렸다”고 말했다.
이날 경로잔치에 참석한 김상화(65) 할머니는 “뜻깊은 우리마을 유래비를 세운 이장과 지도자 및 젊은 사람들의 노고가 크다”며 흐뭇해 했다.
/ 김윤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