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노인대학(학장 유흥근)이 그동안의 프로그램을 마치고 지난 4일 우강면 복지회관에서 종강식을 진행했다.

우강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래교실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우강노인대학에는 70여 명의 노인들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4명이 개근상을 수상했다.

이번 종강식에서는 우강초등학교(교장 김용제) 운영위원회와 자모회에서 떡과 음료수, 과일 등 다과를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우강면 주민은 “더 쾌적한 수업환경을 위해 내년부터는 우강면사무소 구청사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