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한창애, 이하 새마을지회)가 충청남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최우수 지회로 선정됐다.
지난 22일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도내 15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장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새마을지회는 시·군 평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새마을지회 이민선 사무국장이 당진시 새마을활동 등에 대한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회원들의 회비로 소년·소녀 가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문화공동체 운동으로 품격 있는 충남 건설 △나눔·봉사·배려 실천으로 행복한 이웃공동체 조성 △3농 혁신과 경제공동체 운동 적극 실천 △새마을운동 후계세대 육성 및 세계화 앞장 등을 다짐했다.
>> 우수지도자 표창 △장관상: 박수열 △중앙회장상: 김원기·김의중 △도지사상: 최안묵 △도회장 권금상: 당진2동
[ 미니인터뷰] 한창애 지회장
“탄탄한 조직력이 강점”
“당진 새마을은 타 시·군에 비해 월등히 뛰어납니다.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협의회장을 비롯해 당진시와 시의회의 도움도 컸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한창애 지회장은 당진 새마을의 가장 큰 강점으로 탄탄한 조직력을 꼽았다.
그는 “마을-읍·면·동-당진시까지 체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운영이 잘 된다”며 “우리마을 사랑운동과 읍·면·동 평가를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6년의 임기 동안 여성 지회장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시·군 평가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기쁜 소식으로 임기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돼 보람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