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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은 수도권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해 한때 지역경제가 호황을 누리며 당진 각 지역에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히 이뤄져 왔다. 하지만 2008년부터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이 시작되고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지역 산업단지에 분양율이 쉽게 오르지 않는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와 합덕·순성 테크노폴리스의 경우 삽 한 번 뜨지 못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만 남긴 채 지구 지정이 해제되기도 했다. 이번 호에서는 지역 내 각 산업단지의 현황과 산업단지 개발 추진상황을 살펴보고자 한다.

가. 석문국가산업단지

△위치: 석문면 삼봉리, 고대면 성산리 일원 및 해면 일부지역

△면적: 1201만8616㎡

△분양률: 27%

△사업기간: 1992년~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

△특이사항: 올해 6월 경 산단 조성 공사가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됨. 산단 분양율이 떨어지면 LNG가스 저장기지, 폐기물 처리업 등의 입주가 논의돼 주민들의 반발이 있었음. 산단 내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해 호서대가 입주할 예정임.

나.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

△위치: 송악읍 고대리 일원

△면적: 303만8000㎡

△분양률: 100%

△사업기간: 1992년∼1999년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관리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다.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

△위치: 송악읍 부곡리·한진리 일원

△면적: 311만9000㎡

△분양률: 100%

△사업기간: 1995년∼2000년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관리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지사

라. 당진1철강산업단지

△위치: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321번지 일원

△면적(변경): 201만3750㎡

△분양률: 100%

△사업기간: 2012~2014

△사업시행자: 현대제철(주), 현대하이스코(주)

△사업시행방법: 민간개발방식(시행자 직접 사용, 일부 분양 및 임대)

마. 현대제철산업단지

△위치: 송산면 동곡리·가곡리 일원

△면적: 556만4916㎡

△분양률: 100%

△사업기간: 2005년∼2015년

△사업시행자: 현대제철(주)

△특이사항: 현대제철 공장으로 1차 금속제조업을 위한 산업단지. 실수요자 직접 개발 방식으로 조성됨.

바. 송산2일반산업단지

△위치: 송산면 유곡리·가곡리·동곡리, 송악읍 고대리 일원

△면적: 총 561만9911.5㎡

△사업기간

[2-1공구] 산업지구: 2008~2015

주거지구 1·2단계: 2008~2013

주거지구 3단계: 2008~

[2-2공구] 및 [2-3공구] : 2008~

△사업시행자

[2-1공구] (주)현대그린개발

[2-2공구] 송산산업단지개발(주)

[2-3공구] 충남개발공사

△특이사항: 현대제철 관련 산업단지로 경기 침체 등으로 한꺼번에 개발이 어려워지면서 3개의 공구로 나눠서 각 시행자가 사업 진행 중. 2-1공구의 경우 분양 및 기업 입주가 거의 완료된 상태임. 2-2공구는 현재 조성 공사가 50% 정도 진행된 상태로, 분양율도 50% 정도에 머물고 있음. 제철 부산물인 콜타르를 이용한 탄소산업 등이 논의되고 있지만 가시적 진척은 없는 상황. 2-3공구의 경우 보상을 위한 물건 조사 중으로 개발이 지연되고 있음.

사. 합덕일반산업단지

△위치: 합덕읍 소소리·석우리 일원

△면적: 98만8984㎡

△분양률: 약 90%(입주율 84%)

△사업기간: 2006년∼2013년

△사업시행자: 합덕산업단지개발(주)

아.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

△위치: 합덕읍 석우리·대전리 일원

△면적: 63만8197.7㎡

△사업기간: 2010년~

△사업시행자: (주)인더스파크

△특이사항: 주로 의료물질 및 의약품제조업 관련 산업 유치 예정. 현재 조성공사가 50% 정도 진행된 상태. 분양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