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점에서 과일을 파는 박재문(88) 할머니는 설날을 앞두고도 마음이 무겁다. 당진시장 장날을 기대해 보지만 장사는 영 시원치 않기 때문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올 겨울 추위만큼 꽁꽁 얼어버린 경기에, 재래시장을 찾는 발걸음은 대형마트로 옮겨갔다. 과일들은 탐스럽게 영글었지만 서민경제는 날로 야위어 간다.
임아연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49073

노점에서 과일을 파는 박재문(88) 할머니는 설날을 앞두고도 마음이 무겁다. 당진시장 장날을 기대해 보지만 장사는 영 시원치 않기 때문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올 겨울 추위만큼 꽁꽁 얼어버린 경기에, 재래시장을 찾는 발걸음은 대형마트로 옮겨갔다. 과일들은 탐스럽게 영글었지만 서민경제는 날로 야위어 간다.
같은 주제의 옛 기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