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이통장연합회 당진시지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최명수 당진 땅 수호 범시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평택당진항 매립지 분쟁과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이장단 회의 때나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늘 매립지 분쟁에 대해 시민들이 함께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 문제는 충남도 및 당진시민들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72개 마을 이장들을 통해 마을 주민들 모두 이번 사안에 대해 공유하고 심각성을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많은 시민들이 관심 갖고 참여해 줘서 고맙습니다.”
시곡동 당진종합병원 앞 사거리에서 홀로 1인 시위에 나서기도 했던 최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통행이 많은 도로에서 1인 시위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지역을 위하는 마음에서 솔선하게 됐다”며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이곳을 오가는 타 지역 사람들에게도 당진의 현안을 알릴 수 있던 계기였다”고 말했다.
그는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지역 곳곳에서 1인 시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고 뜻을 함께할 때까지 이통장을 통한 홍보와 인원 동원 등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