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림 시인이 시집 <오래, 오래란 말>을 출간했다.
지난달 13일 출간된 하우림 시인의 두 번째 시집에는 모두 54편의 시가 담겨있다. 하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견딤의 시학’은 오래 참고 견디는 인간관계의 맺음에서 피어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하우림 시인은 “20년 만에 출간한 시집”이라며 “느낌이 가는 시, 다가가는 시, 감동과 울림을 주는 시를 쓰고 싶어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천천히 시를 모아 좋은 시집을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우림 시인은 1995년에 첫 시집 <전화 속에서 울고 있는 내가 누구인지 아는 그대>를 출간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