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가 공자아카데미 주관으로 온양향교 소속 유림들과 지역 노인 40여명을 대상으로 한 중국어 회화 특별반을 개설하고 지난 10일 첫 강의를 시작했다.

온양향교에서 열리는 중국어 회화 특별반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1시간 씩 6월 말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첫 날 강의를 맡은 중국인 루우청 강사는 “수업은 한자 기초와 중국식 발음, 간단한 생활언어를 익히는 방법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중국어 회화 특별반은 온양향교와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와 협약을 맺고 상호 교류 차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