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뿌리가 얕게 묻혀 인삼 머리가 보이는 곳은 고랑 흙으로 덮어준다. 땅이 녹아서 물이 고이는 인삼 포장은 배수로를 잘 정리해 과습으로 인한 인삼의 생리장해와 뿌리썩음병을 예방해야 한다. 모종삼은 3월 중순 ~ 4월 상순에 본밭으로 옮겨 심는데 잔뿌리가 마르지 않게 하고, 채굴 직후 바로 옮겨 심는 것이 좋다.
느타리버섯
재배품종은 국내육성 보급 품종 중 재배시기에 따른 최적 품종을 선정하고, 종균 배양소에 미리 주문 예약해 품종별 적정 재배시기 등 확실한 정보를 미리 습득해야 한다. 봄철 느타리버섯을 재배하고자 하는 농가는 중·저온성 우량 품종을 선택하고 종균은 미리 신청해 확보하도록 하며, 볏짚이나 폐솜 등의 배지는 오염되지 않고 품질이 좋은 신선한 것으로 사용한다.
봄재배용 배지(볏짚, 폐솜)는 증기열로 60~65℃에서 8시간 내외 살균하고, 2~3일간은 50~55℃에서 후발효 작업을 실시해야 하며, 후발효 작업이 끝나면, 빠른 시간 내 배지온도를 22~23℃까지 내려 종균 접종작업을 실시한다. 종균 재식량은 많을수록 균사생장이 빠르고 양호하며, 종균재식 직전에는 구입된 종균병의 균사활력, 병해충 오염, 외부상태 등을 육안으로 점검한다.
종균을 심기 직전에 재배사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하고 살충제를 뿌려서 버섯파리가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접종용기 또는 작업자의 손발을 소독하며 주위 환경도 청결하게 한 다음 병에서 종균을 빼내어 콩알 크기 정도로 잘 부수어 심어야 한다. 종균 접종량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3.3㎡당 8~10병(병당 1파운드)을 배지표면과 내부에 접종한다.
오디
뽕나무를 심을 농가는 해동 후부터 싹트기 전까지 봄심기를 하는데 중북부는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까지 심는다. 뽕나무는 과습에 약하므로 물이 잘 빠지면서도 건조하지 않은 땅이 좋으며, 심을 때 유기물을 10a(300평)당 2톤 이상, 석회는 200kg 정도를 심는 구덩이에 집중적으로 넣어 준다.
낮추만들기를 해 경운기로 관리할 경우 이랑사이를 300~350cm, 나무사이를 200~250cm로 10a당 뽕나무는 114~166그루를 심고 중간만들기를 해 중형트랙터로 관리 할 경우 이랑사이를 350~400cm, 나무사이를 250~300cm로 83~166그루를 심도록 한다.
식재 후 잡초방제를 위해 검은색 비닐이나 부직포 등으로 덮어 주는 것이 좋다. 봄 비료는 1년 동안 주는 전체 양의 약 40%를 주는데, 3월 하순까지 뿌리 근처에 골을 파고 유기물과 화학비료를 한꺼번에 주고 흙으로 묻어 준다.
△문의: 360-6380(과수특작팀)
※자료제공: 당진시농업기술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