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 소소리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돼 간이검사 결과 양성반응이 나왔다.

지난 27일 비육돈 30마리에 콧등 물집과 걷지 못하는 등 구제역 증상이 나타나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축산 농가는 9500두를 사육하고 있는 농장으로 의심 증세를 보인 30마리를 매몰 처분키로 했다.

또한 방역당국에서는 해당 농가 반경 3km 안에 있는 25개의 양돈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한편 구제역 여파로 오는 30일에 예정돼 있던 3농혁신 비전선포 및 다짐대회가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