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에서 가정이 해체된 다문화가족의 부모와 자녀 20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지난 22일에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집단상담 프로그램 ‘무지개가족 새 희망찾기’는 지역의 해체다문화가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자아 존중감을 키우고 부모와 자녀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보드게임을 활용했으며 푸드아트 테라피를 통해 행복한 가족에 대해 표현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사회적으로 소외받을 수 있는 해체 다문화가족들의 참석율을 높일 수 있도록 이동 차량을 제공했으며 대상자 연령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