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홀몸노인을 위한 재가노인복지증진사업 ‘함께여서,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세상’ 개강식을 지난 25일에 열었다.
재가노인복지증진사업 ‘함께여서,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세상’은 사회적기업 더부러(주)의 후원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첫째 주,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아침 치료, 원예활동, 건강체조로 구성되며 신성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현희 교수와 학생들이 물리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송산보건지소 김병숙 간호사와 함께하는 건강삼담도 월 1회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어르신은 “경로당도 이제 농번기라 문을 닫아 집에서 할 일 없이 심심하게 보내고 있다”며 “복지관에 오면 친구들도 만나고 아픈 곳을 간호사들이 돌봐주고 학생들이 안마도 해 줘 즐겁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집에서는 점심도 혼자 먹는 둥 마는 둥했는데 복지관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먹으니 밥맛이 꿀맛 같다”고 말했다.
‘함께여서, 함께 나누는 행복한 세상’ 프로그램 참가 문의는 353-7300~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