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관부터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숯불구이전문 하루가가 오는 15일 정식 오픈한다. 매장 안의 조명과 소품 등 신경 쓰지 않은 것이 없을 만큼 세련되면서 낭만적인 분위기다.
하루가 박태완 대표는 인천에서 축산업을 하면서 정육식당을 운영해 왔다. 그는 하루가에 사용할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구하러 다니는 등 하루가를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썼다. 박 대표는 “인테리어만 하는데 7개월이걸렸다”며 “어머니와 고깃집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별관까지 마련돼 있는 하루가는 총 200명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다. 또 본관과 별관을 잇는 통로에는 정육공간을 마련했다. 별관에는 미끄럼틀 등 놀이방을 마련해 아이들을 위한 자리로 만들었다.
날이 따뜻해지면 테라스를 설치해 놀러온 느낌이 들도록 매장 외관도 꾸밀 계획이다. 소와 돼지를 직접 도축해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에게 선보이고 싶다는 박 대표는 “친절하고 정직하게 고기를 판매할 것”을 약속했다.
“20년 동안 익혀온 도축 실력과 매장운영 노하우로 질 좋은 고기 선보이겠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지난달 7일부터 가게 문을 연 하루가는 벌써부터 입소문이 자자하다. 하루가를 방문한 고객들은 분위기가 좋고 고기 손질을 매장에서 직접해 믿음이 간다고.
박 대표는 “하루가에서는 반찬을 다양하게 제공한다”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아 그릇 하나에도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항상 고객에게 하는 말이 있단다.
“정직하면 고기가 맛있습니다. 속이지 않고 맛 좋고 질 좋은 고기 제공할테니 가족, 연인과 친구와 함께 기분 좋게 식사하고 가세요.”
■가격 : 하루가 한우 스페셜 모둠(400g) 7만2000원. 하루가 이동갈비(4대) 1만9000원, 점심특선 한우불고기정식 1만2000원
■영업시간: 오전 10시부터~10시까지
■위치 : 원당동 526-6(당진시 농기술센터업 뒷 편)
■문의 : 355-1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