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과 계열사인 현대하이스코가 합병키로 결정하면서 지역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철강업계에서는 현대제철은 물론 지역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오는 7월 합병 절차를 마무리 하면 총 자산 31조 원, 매출 20조 원 규모의 거대 철강회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철강업계는 현대제철이 이번 합병을 제철 생산부터 자동차 강판 가공까지 업무 연계성이 강화돼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환영철강 김영진 대표이사는 “울산에 대규모 공장을 두고 있는 현대하이스코와 현대제철의 합병으로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며 “제철 생산과 강판 가공까지 한 회사에서 처리하게 돼 현대제철의 경영적 측면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