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이해주ㆍ한남대 이필용 교수 - 대건노인대서 특강
당진문화원(원장 민영근)은 지난 18일 합덕대건노인대학에서 공주대 이해주(한국근대사) 교수와 한남대 이필영(문화인류학)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한국문화원연합회 충남도지회가 주최하는 ‘강좌은행’ 프로그램의 하나로 개최된 이날 강연회에는 노인대학생과 주부등 1백50여명이 참여해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해주 교수는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방법과 노인들의 장수비결에 대해 강의했는데 이교수는 “소식”을 하고 “자녀들의 사고방식이나 남의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노인들의 건강비결”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이필영 교수는 “다가오는 21세기는 선조들의 지혜를 바르게 계승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며 “노인들이 알고 있는 민속자료를 학계등에 널리 알려 개발하는데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