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는 축산 농가의 착유환경개선을 위해 ‘젖소 사양관리 생력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내 6개의 낙농가가 참여했다. 축산물의 생산성 및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기술을 바탕으로 착유전 유두를 세척 살균해 유해 세균의 수를 줄이고 젖소의 위생과 우유 품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3농 혁신에 따른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쉽게 쓰는 사양기록부 작성법’, ‘따라할 수 있는 친환경인증 교육’ 등도 함께 실시해 축산 농가의 의식 개선은 물론 젖소의 환경적 스트레스 감소에 주력하고 있어 고품질 우유 생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천면에서 축산업을 하고 있는 임승진 씨는 “세척작업이 쉽고, 시간도 절약되며 착유 전에 세척을 하므로 보다 위생적인 우유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