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 다문화가족나눔봉사단 ‘어울림’(이하 어울림)이 올해 첫 봉사활동을 지난달 26일에 진행했다.

어울림은 당진실버프리 노인요양원을 방문해 다채로운 다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웅변, 노래, 춤을 시작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전통 춤과 노래 그리고 중국과 우즈벡 출신 봉사자가 나서 다문화이해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다문화가족들이 준비한 기타 연주와 함께 다문화가족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꽃 전달, 안마봉사가 이어졌다.

한편 어울림은 매달 다문화가족의 특색을 살려 다문화 전통 공연을 문화적 소외계층인 노인요양원 노인들에게 선보여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봉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