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한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당진출장소(소장 김동근)가 지난달 28일 개소식을 열었다.
송악읍 고대리 안섬포구 당진항지원센터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당진출장소는 외국인의 체류기간 연장 및 체류자격 변경, 근무처 변경 및 추가, 외국인 등록 등 일반체류 업무를 비롯해 사증, 조사, 재외동포 거소 신고, 선박심사, 각종 증명서 발급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단, 난민신청 업무는 하지 않는다.
한편 출입국관리사무소 외에도 지난 1월에는 평택직할세관 당진지소가 업무를 시작했으며 평택지방해양수산청 당진해양출장소도 지난달 2일 문을 열어 기업체의 당진항의 이용 효율성 향상과 항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당진항발전협의회 이병성 고문(당진항만 대표이사)은 “출입국관리사무소 개소가 당진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 당진출장소 유치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준 김동완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