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복지재단(이사장 김홍장)이 제2차 임시이사회를 지난 11일 재단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임시이사회에서는 사업계획 변경 등 의안을 의결했으며 재단의 주력사업 내용으로 △나눔 문화 확산 및 모금사업 확대 △소식지 발행 확대 △희망복지리더 스쿨 등을 보고·확정했다.
당진시복지재단에서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콘서트와 소식지를 확대 발행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리더를 양성하고자 희망복지리더스쿨을 진행해 매월 80여 명의 수료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한편 임시이사회에서는 장애인복지관 리프트 장착차량 구입 건과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읍면동 거점센터 확대 운영, 공공미술벽화사업 실시에 대해 의결했다.
임시이사회 한마디
김종선 이사 : 소액기부도 복지재단을 통해 모금한다. 그럼 작고 소외된 시설·기관에 대한 배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상호 사무국장 : 투명하고 공정한 배분을 위해 배분위원회를 독립적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배분 관련 포럼을 개최할 계획 중에 있다.
인효식 이사 : 소식지 배포 수를 두 배 늘렸다. 효율성 측면을 검토한 것인지 궁금하다. 검토하지 않았다면 소식지 발행 후 얼마나 독자들이 관심을 갖는지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하다.
이종윤 이사 : 희망복지리더스쿨을 주민자치위원 및 이통장, 새마을지도자들이 포함된 희망의징검다리 위원들이 수강한다. 같은 인력이 중복 위촉되는 경우가 많다.
이상호 사무국장 : 소식지는 지속적으로 모니터 해 나가겠다. 또한 희망복지리더스쿨은 복지기초지식과 자원개발, 마을공동체 등을 교육해 복지의식을 가진 시민을 양성하는데 목적을 둔다. 희망의징검다리위원회가 구성되고 그동안 활동이 전무해 왔다. 이들을 활용해 양성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