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호암(이사장 박주호)에서 제4회 어울림한마당을 정미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지난 16일 개최했다.

‘지역사회 주민들의 협력과 소통 향상’을 주제로 한 이번 한마당은 지적장애인생활시설 두리마을 거주인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해나루보호작업장 훈련생이 참여했다. 또한 당진시 무한도전 가족봉사단(단장 이순영), 호서중 나누리 봉사단(단장 김미자), 현대제철 이글회 봉사단(단장 김병집) 등 정기적인 봉사를 실시해 오고 있는 봉사단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했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청·백팀으로 나눠 팀 대항 경기를 치렀으며 50m 달리기, 이인삼각, 릴레이 경기, 줄다리기, 박 터트리기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 가족이 돼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박주호 이사장은 “ 항상 기관을 찾아주시는 여러 봉사단과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그리고 늘 함께 하는 지역사회 주민 여러분과 이렇게 게임을 하고 즐기면서 가족의 정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