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제1053호 시민의창 <위험한 상수리나무>에 보도된 소들문화회관 앞 상수리나무가 새 단장했다.
지난 4월, 썩은 잔가지가 바람에 부러져 메달려 있어 위험을 초래하던 상수리나무는 그동안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및 합덕대건노인대학 등을 찾는 시민과 학생, 노인들의 안전을 위협했다.
하지만 보도 이후 당진시에서 상수리나무의 가지치기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상수리나무가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현재 관리된 상수리나무는 ‘위험 대상’이 아닌 그늘을 제공해 쉼터의 역할을 하며 정을 나누는 장소로 거듭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