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내 교인들이 네팔 지진 피해자 돕기에 나섰다. 지난 6일 기아대책 충남북부지역본부 당진지역회가 주최하고 당진동지방 여선교회와 하늘소망추모공원이 후원으로 송악읍 반촌리에 위치한 하늘소망교회에서 바자회가 열렸다.

바자회에서는 먹거리 판매, 아나바다 장터 등이 진행됐으며 이날 모은 1200만 원의 수익금은 지진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편종만 회장은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와 지역사회에서도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교인들이 힘을 합쳐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아대책 대전충남북부지역본부 당진지역회는 2008년에 창립해 캄보디아 소외지역에 25정의 우물을 만들었으며 ‘한 달 외식 안하고 자전거 한 대 보내기’ 운동을 펼쳐 220대의 자전거를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해외 어려운 이웃에게 모기장 한 장 보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