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과 팀장들은 직접 현장과 식당 등에서 직원과 방문객에게 메르스 관련 유인물을 배포하고 현장소독 강화 및 소독제 사용을 독려했다.

또한 각종 행사, 교육, 해외연수 등을 취소 또는 연기하고 각 부서별로 현황을 파악, 감염 가능성이 있는 지 전수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격리할 것을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긴급예산을 편성해 확산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많은 인원이 모여 확산가능성이 있는 장소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손 소독제를 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