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회 당진시의원이 개물림 사고 등 반려동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당진시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82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반려동물 사고 방지 대책과 관련해 5분 발언을 진행했다. 그는 “시내 인도나 대덕공원 등 산책로를 걷다보면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씌우지 않거나 산책줄의 길이를 길게 한 시민을 쉽게 만날 수 있다”며 “당진시는 반려동물 사고와 관련한 다양한 사례를 참고해 당진시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사고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외출 시 목줄 및 입마개를 착용하고 좁은 공간에서는 반려동물을 안고 이동하는 등 누구나 지켜야 하는 내용의 반려동물 문화를 알리고 확산시켜야 한다”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인프라 구축에도 행정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당진시에 반려동물 등록제에 등록된 동물은 7387마리인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