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회 시의원이 반복되는 감사 지적 및 조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사법무담당관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2020년부터 2023년 3월 말까지 당진시를 대상으로 한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행정 시정이 349건, 주의가 1415건, 권고가 16건을 비롯해 기관을 대상으로 한 권고는 6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상 감사에는 158건에 대해 36억9900억 원이 지적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김 의원은 “읍면동 자체 종합감사 결과를 보아도 행정상, 재정상 감사 지적 내용이 많다”며 “또한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감사법무담당관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감사법무담당관에서는 “유사 반복된 사안에 대해서는 감소 대책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한 후에 회의를 개최하고 홈페이지에 감사 결과를 공고하고 있다”며 “또한 매년 감사 사례집을 발간하는 등 유사 중복 사례가 나타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유사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인을 분석하고 신뢰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수미 기자 d9111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