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신성대 방향 역천로 교차로(행정감리교회 앞)에서 마을로 진입하는 차량과 언덕에서 내려오는 차량과의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각 차량 운전자 모두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일 폭우로 인한 시야 제한도 원인이었지만, 주민들은 언덕에서 내려오는 차량들의 과속과 과속 방지턱의 부재로 평소 잦은 사고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행정동 방향으로 내려오는 길에는 차량의 속도를 줄일만한 장치나 시설이 없다. 반면 반대편의 경우(당진시내 방향) 노인들과 농기계들의 통행으로 인해 과속 방지턱이 설치돼 있다.
조속히 빠른 시일 내에 과속 방지턱이 설치돼 오가는 차량들의 과속을 방지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