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호라이온스클럽 제22대·23대 회장단 이·취임식에서 김재백 회장이 이임하고 이혜병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지난 15일 합덕프라자 대연회장 4층에서 열렸다.

이날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 및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서명원, 장병우 신입회원의 입회를 비롯해 356-F 지구와 LCIF, 합덕읍·우강면, 남부노인복지관에 봉사 기금을 전달했다. 또 회원 공로를 인정하며 표창과 감사패, 메달을 윤주한·임동식·김재백·조규장·조영동·이용환·고정근·정광희·이광주·김인봉·박수용·최영학·유영호 회원에게 수상했다. 또 특별봉사표창을 합덕여고 3학년 박혜민 학생에게 전달했다.

이날 이임한 김재백 회장은 “1년 간 많은 봉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회장님을 비롯해 회원 덕분”이라며 “재임했던 지난 1년은 내 인생에 있어 매우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말했다.

>> 임원명단 △회장 : 이혜병 △1·2·3부 회장 : 윤석준·김진남·고정근 △총무 : 최영학 △재무 : 고정근 △라이온테마 : 조규장 △테일튀스타 : 박수용 △회원확장위원장 : 김명진 △감사 : 김경식, 유영호

[인터뷰] 이혜병 취임회장

“아름다운 봉사, 행복한 세상으로”

새롭게 제23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연호라이온스클럽을 이끌어 나갈 이혜병 회장은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회장으로서 봉사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봉사라는 단어는 몇 번을 들어도 기분 좋은 만큼 열심히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름다운 봉사, 행복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하는 만큼 1년을 열심히 뛰겠다”며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소외계층을 위해 회원 간 단합으로 희생과 봉사의 손길을 내밀겠다”고 말했다.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활동해 연호라이온스클럽이 지역의 진정한 봉사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