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로타리클럽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에서 세원 김영길 회장이 이임하고 학우 홍현선 회장이 취임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25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회원들의 공로를 인정하며 김영길 이임회장과 인치수 직전 총무와 홍현선 직전 재무, 홍윤표·김수길·강진수 회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 우수회원패를 이정복·김욱동 회원에게, 감사장을 가족회 윤순여 회장, 이수정 총무에게 전달했다. 이어 직업봉사상을 7080라이브스타 음악동호회 송명원 회장에게 모범사원패를, 최구태, 이지운 회원에게 수상했다.

김영길 이임회장은 “회원들의 봉사정신으로 캄보디아 봉사사업을 비롯한 국제사업 및 지역사업에 알찬 성과를 거둔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 임원명단 △회장 : 홍현선 △차기회장 : 최남용 △부회장 : 박성기, 최한귀 △총무 : 강진수 △재무 : 유현근 △사찰 : 이종근, 김영길 △이사 : 홍윤표, 이춘광, 이성호, 조대연, 천정순, 송노섭

[인터뷰] 홍현선 취임회장

“작은 냇물이 큰 강 이루듯 봉사 이룰 것”

당진로타리클럽을 이끌어 나가게 될 홍현선 회장은 “40여년을 한결같이 봉사에 힘써 오신 운포 최익준 초대회장을 비롯해 창립회원인 다산 김규호 전 회장과 회원들의 봉사가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에 내가 설 수 있었던 것”이라며 “독단으로 클럽에 누를 끼치지 않고 올바르게 봉사의 이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가르침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냇물이 큰 강을 이루듯 회원들이 흘린 봉사의 땀방울이 어려운 이웃의 웃음과 행복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나 또한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