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옥외광고협회 당진군지부는 군내 21개 광고업소가 정회원으로 등록되어 활동 중인 비영리단체로서 점차 회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옥외광고협회와 관련된 일정들과 행사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2011년도부터는 역대 지부장님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활동할 계획입니다.”

가나광고를 운영 중인 홍현선 지부장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옥외광고물전시회를 통해 광고물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하나의 작품으로 새롭게 인식을 바꿔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광고물의 질적인 향상을 통해 작품으로서의 인식이 군민들에게까지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나가며 전국대회에 나가서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각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단합을 최우선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홍 지부장은 “봄과 가을이면 회원들과 산행을 실시해 광고인들이 단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각 회원들이 서로간의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만들어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