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 농작물 관리
■벼 도복대책
금년도는 햇볕쪼임 시간이 적고 초기 생육부진으로 비료를 많이 준 곳이 많아 벼가 약하게 자라 각종 병해충이 많이 발생되었으며 후기에는 약한 바람에도 도복되는 곳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황숙기 이전에 도복된 곳은 반드시 일으켜 세워 4~6포기씩 묶어주어야 함.
○도복된 벼 감수율 및 세워묶은 효과
○도복된 포장에서는 즉시 물을 빼고 벼를 일으켜 세워 이삭이 부패되거나 수발아에 의한 수량저하 방지
완숙기에 도복된 벼는 즉시 물을 빼고 조속히 수확하여 쌀 품질저하 방지
■벼 억노린재 방제
지난해까지만 해도 일부지역에서 발생된 벼 억노린재(검은노린재, 흑노린재)가 금년도에는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되어 많은 피해를 주고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방제
○증상:줄기 및 잎의 흡즙으로 변색 및 고사(특히 주당 10마리 이상일 때는 큰 피해를 줌)
○적용약제:오트란+리바이짓드
- 약액이 볏대 밑부분까지 흘러내릴 수 있도록 살포하여야만 방제가 됨
■고추를 늦게까지 많이 수확하려면
○붉은 고추를 빨리 수확하여 다음 고추의 자람을 좋게 한다.
○양분이 부족한 고추밭은 추비(3차)를 사용한다.
- 10a(300평)당 요소, 염화가리(황산가리)를 각각 10㎏ 시용
○뿌리의 기능이 쇠약해진 포장은 요소 0.2%액이나 제4종 복비 엽면 살포
○병해충 방제철저:수확후 탄저병, 담배나방 방제
○숙기촉진제 처리
- 포장처리:서리오기 1~2주전에 10a당 에스렐 180~200l 살포
- 석과처리:꽃핀 후 40일 된 고추(약오른 고추)를 수확하여 에스렐 1,000배액에 1분이상 담근후 건조(단, 탄저병이 발생된 고추는 에스렐에 담그는 것을 금함) 자료제공:당진군 농촌지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