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초등학교(교장 고재안)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책 축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배우고 독서 교육의 중요성과 학교 도서관 필요성에 대한 인식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의 독서지도를 위해 동화 <나는 바람이다>의 김남중 작가가 고대초를 방문했다. 김 작가는 학생들에게 “글을 쓰기 위해서는 다양한 주인공 역할을 미리 경험하고 상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책 축제에서는 책 읽는 사진 콘테스트를 열고 책 읽는 모습을 담은 사진 응모를 사전에 받아 축제기간 동안 제일 많은 스티커가 붙여진 작품을 선정해 상품을 전달했다.
또한 무학년제로 형제, 자매를 맺은 고대초 10남매가 한 조가 돼 축제 기간 동안 선배들이 후배를 이끌며 우리말 겨루기, 책갈피 만들기, 책 경매 장터 등 다양한 체험 마당 부스에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