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교회 입구에 얼음썰매장이 무료로 운영 중이다. 시곡1통 청년자치회(회장 김성권)가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얼음썰매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와서 얼음썰매를 즐길 수 있다. 썰매장 이용 및 썰매 대여 등은 모두 무료다.
또한 썰매장 옆에서는 청년자치회 회원 및 마을주민들이 컵라면, 가래떡 구이, 어묵, 떡볶이, 커피 등의 간식을 판매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일에는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썰매장 운영을 알렸다.
김성권 회장은 “지역에 아이들이 놀거리가 마땅치 않아 다른 지역으로 가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썰매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어른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고, 아이들은 신나게 놀면서 많은 시민들이 썰매장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 연탄 및 하우스 시설 등을 지원해준 동일교회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