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전국적으로 물놀이 사고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당진소방서(서장 김득곤)가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물놀이 시설 안전관리 실태 조사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당진은 난지섬 해수욕장, 삽교호관광지 등 피서지가 많이 위치해 있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은 지역으로 당진소방서는 이를 대비해 경고판 정비와 피서객에 대한 집중홍보 등을 통해 수난사고 발생을 사전예방, 차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122명으로 이뤄진 119시민수상구조대와 협조체제를 구축해 수상사고 다발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피서·행락객들에 대한 물놀이 안전지도 등 경계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전 수칙>

■충분한 준비운동과 보호장비 필수

■사고 발생시 크게 소리쳐 주의에 알릴 것

■구조자 발견 시, 직접 뛰어들기보다 장대 및 스티로품 등

이용해 간접구조로 인명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