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간 지역에서 교통사고와 추락, 작업 중 사고 등 다양 한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 일 신평면 한 공장에서 오후 8 시 56분경 근로자 심정지 사고 가 발생했다. 작업 중 사고로 쓰 러진 1명에 대해 현장 도착 당시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는 상 태였으며 구급대가 심폐소생술 (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 송했다.

같은 날 대덕동에서는 약 1.6m 높이에서 작업 중이던 근 로자가 철판 파손으로 추락하 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종아리 부위에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지난 17 일 송산면 상거리에서는 차량과 오토바이 간 충돌 사고가 발생 해 운전자가 손가락과 어깨, 허 리 등에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 으로 이송됐다. 이어 18일에는 송산면 부곡리에서 시속 70km 로 주행 중 정차 차량과 충돌하 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머리 와 이마 부위 열상 등을 입었다.

이 밖에도 낙상 및 생활 안전 사고가 이어졌다. 14일 합덕읍 시 장과 송산면 도로 등에서 낙상 및 추락 사고가 발생했으며 15일 에는 화장실 미끄럼 사고와 구토· 기력저하 환자 이송 등 생활안전 관련 출동도 다수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