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박승희)는 수확기를 맞아 매년 농기계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봄철에 증가해 가을철까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난다”며 “이러한 안전사고의 원인으로는 이용자의 조작능력이 미숙하고 농기계 취급 부주의와 미흡한 안전의식 등을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기계 보관창고를 항상 깨끗하게 정돈하고 농작업에 적합한 복장과 보호구를 착용해야 한다”며 “농작업 전·후에는 반드시 정비점검하고 가급적 어두울 때는 논·밭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농기계 안전사고는 사소한 조작 실수 등 이용자의 부주의 때문에 일어나지만 결과는 치명적인 경우가 많다”며 “농기계 사용 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