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주)이 10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당진9호기 전력 생산을 시작했다. 연소시험·신뢰도운전 등 5개월간 종합 시운전을 거쳐 오는 12월 말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주)은 지난 4일 계통연결을 통해 모든 기자재가 정상적으로 설치돼 이상 없이 작동하는지 최종 시운전하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장주옥 한국동서발전(주) 사장을 비롯해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최재찬 현대건설 전무, 이철균 대림산업 사장 등 시공사 및 주기기 공급사 임직원, 내부직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로 건설된 당진9호기는 내년 6월에 준공될 10호기와 함께 1000MW급 초초임계압 방식의 석탄화력 발전소로, 당진9·10호기 건설에 총공사비 2조6447억 원의 예산과 연인원 75만 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