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람객들이 미소연현대도예가회 회원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관람객들이 미소연현대도예가회 회원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미소연현대도예가회(회장 민혜경)가 제5회 미소연현대도예전 <물처럼 마음처럼>을 오는 2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진행한다.

지난 19일부터 열린 이번 전시에는 미소연현대도예가회 회원 30여 명의 작품이 전시됐다. <물처럼 마음처럼>전은 신선처럼 선인으로 살고자했던 옛 고려인의 정서를 생각하고 바쁜 일상 등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행복한 마음을 여러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진행됐다.

전시에 참여한 이민자 회원은 “이번 전시에는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을 보고 작품을 만들었다”며 “불의 예술인 도예를 배우고 작품을 만들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민혜경 회장은 “점토를 매체로 자신의 마음이나 생각을 표출할 수 있는 것이 도예”라며 “지역사회에 미술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전시와 관람 기회가 넓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에는 회원들의 정성과 소중한 마음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도 즐겁고 행복하게 전시를 감상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