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8월 17일자 제107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언급됐다.

- ‘배드민턴 전용구장’, ‘시정진단’ 기사는 결과에 대한 신속한 후속보도가 필요하다.

- 마을 단위의 작은 소식을 발굴해야 한다. 더욱더 주민과 밀착해야 한다.

- ‘아마추어리즘’, ‘왜목·난지섬 여름 휴가’ 기사에서 현장성이 부족해 아쉬웠다.

현장성을 살릴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한 기획이 필요하다.

- 수청2지구개발 기사의 경우 수용과 환지 방식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다.

또한 총체적으로 수청1·2지구 개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독자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 취재 시 다양한 현장의 사진을 담아야 한다.

- 제목에 오타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정리 한수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