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이 생활하면서 많이 보는 게 바로 ‘광고’ 아닐까? 매일같이 길을 걷거나 차를 타고 가다보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길목이나 택시와 버스 승강장에서 광고물인 현수막이나 포스터, 전단지 등을 많이 보곤 한다.
하지만, 원도심 부근이나 시청 주변만 해도 광고 게시대가 잘 정리돼 있지만, 도심 이외 지역에서 불법 옥외 광고물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불법 옥외광고물은 일회성으로 게시하거나 단속 시간을 교묘하게 피해 설치된 경우가 많다. 시청 담당 부서에서 오전과 오후 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단속이 발 빠르게 이뤄지지 않는다.
이에 당진시에서는 단속을 좀 더 강화하고, 안일하게 대처할 수 있는 불법 옥외 광고물에 대해 올바른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당진의 거리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