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도 시책 구상 보고회가 지난 21일과 2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 2016년도 시책 구상 보고회가 지난 21일과 2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당진시가 각 부서별로 2016년도 시책을 발굴, 보고회를 열고 내년 시정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21일과 2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책 구상 보고회에 따르면 내년 신규시책은 261건, 역점시책은 279건으로 보고됐다.

신규 시책으로는 △정책과제 개발활성화 △행복당진 2015운동 추진 △당진 이야기를 담은 UCC 공모 △모바일 카드뉴스 제작 △외부 전문가 감사인력 운영 △시민 옴부즈만 설치 △국권·국위·존엄 국기선양 사업 추진 △민원 방문상담 사전예약제 운영 △근로자 생활임금제 도입 △3농혁신 지역혁신 특화사업 △제7회 전국해양 학자대회 당진 유치 △북부권 보건센터 설치·운영 등이 제시됐다.

한편 역점시책으로는 △부서간 협업행정 강화기반 마련 △당진형 예산혁신 실현 △종합성과평가시스템 도입으로 성과관리 강화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분쟁 대응 △제20회 국회의원선거 완벽추진 △당진시 민원콜센터 운영 △국제적 스포츠교류 강화 △서민경제 활성화 민관합동 추진단 구성 및 운영 △산학융합지구 조성 △3농혁신 추진단 운영활성화 △발전소 온배수활용 시설원예단지 조성 △삽교호 수질개선사업 추진 등이다.

당진시는 시책 구상에 앞서 분과별로 정책자문위원회를 열어 의견을 검토, 수렴했으며 청소년 토론회, 시민 설문조사, 14개 읍·면·동 주민자치협의회 제안 등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시책 중 타당성이 있고 효과적인 시책을 우선 시행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