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지난 13일 이철환 군수 주재로 내년 시책구상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제시한 총 174건의 신규시책과 117건의 공약사업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이철환 군수는 이날 “내년은 여성시대 선포, 당진시 승격을 위해 아주 중요한 시기”라며 “시승격 대비 사업 추진에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주요시책으로는 여성시대 원년 선포, 다문화가정, 장애인 편의제공을 위한 일본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민원 매뉴얼 제작, 소상공인 지원 기금 조성 조례제정, 군 복지재단 설립, 필경사 심훈 문화관 조성, 생활체육 야구장 건립, 트랙터 부착형 제설기 보급, 당진 브랜드 택시 사업 추진 등이 있었다. 또 노인보건의료센터, 장애인 무료 의치 보철사업, 공립보육시설 확충, 경로당 공사 관련 사전점검제 도입 등 복지 정책도 나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책구상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시책 중 우수한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시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