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초등학교 운동장이 시끌벅끌하다. 수업이 끝난 후 아이들이 학원차를 기다리는 동안 철봉대에 매달려 갖은 재주를 부린다.
피아노학원을 함께 다닌다는 경현이, 현정이, 영주(2학년, 왼쪽부터). 사진 찍어준다는 말에 영주는 “이렇게 찍어주세요, 이것두요...”하며 쉴새없이 주문을 한다.
“빨리 찍어주세요. 숨이 막혀요.”
신문에 나온다는 말에 자청해 어려운 포즈까지 연출하는 이 어린꼬마들이 그저 예쁘기만 하다.
" 당진초등학교에서
손은영 편집기자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17558

당진초등학교 운동장이 시끌벅끌하다. 수업이 끝난 후 아이들이 학원차를 기다리는 동안 철봉대에 매달려 갖은 재주를 부린다.
피아노학원을 함께 다닌다는 경현이, 현정이, 영주(2학년, 왼쪽부터). 사진 찍어준다는 말에 영주는 “이렇게 찍어주세요, 이것두요...”하며 쉴새없이 주문을 한다.
“빨리 찍어주세요. 숨이 막혀요.”
신문에 나온다는 말에 자청해 어려운 포즈까지 연출하는 이 어린꼬마들이 그저 예쁘기만 하다.
" 당진초등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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