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초등학교(교장 신세철) 교정이 영화 촬영장으로 이용돼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학습이 됐다. 중앙대학교 영상학부 학생들이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당산초등학교에서 작품 '후레쉬 맨'이라는 제목의 영화를 찍었다. 당산초등학교는 이 영화작품에 촬영장소를 제공함은 물론 학교 3학년, 5학년생 등 6명의 학생들을 뽑아 촬영에 적극 협조했다. 5학년 윤석주 교사도 교생선생님의 역할을 맡아 새로운 경험을 했다. 이 학교 3학년부터 5학년까지 40명의 학생들이 진지하게 오디션을 받았고 진지하게 촬영에 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