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향교 명륜당 보수완료

면천향교의 명륜당 및 서재 보수공사가 완료됐다.

당진군은 지난 5월부터 총사업비 7천6백여만원을 들여 면천향교의 보수공사에 들어가 기울어가던 명륜당의 보강기둥과 부식된 기둥을 새로이 교체하고 흐트러진 기단과 지붕을 보수했다.

또 빗물이 새던 서재의 지붕 일부분을 보수하는 한편, 불량기단을 보강하고 단청도 새로 입혔다.

이번에 보수공사가 실시된 명륜당은 지난 97년경부터 건물 상단부의 하중을 견디지 못한 채 기울어지기 시작, 유림들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불안감에 조속한 보수공사를 촉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