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입은 조합원에 구호품 전달

당진신협

【당진】 당진신협(이사장 김성진)은 지난 9월 26일 지난번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조합원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이 명절을 무사히 보내는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준비된 이번 구호품은 백미 20㎏ 140포대와 선물세트 140개로 모두 140가구에 전달됐다.

당진신협의 송진섭 상무는 “신협이 조합원들에게 좀더 친밀하고 열려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명절을 맞이하는 수해 조합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오늘의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구호품은 직원들이 직접 수해 조합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전달했다.

한편 당진신협은 지난 24일에도 가정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당진정보고, 당진고, 호서고 등 3개 학교 12명의 학생에게 각각 2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해 따뜻한 소식이 되고 있다.

불우이웃에 성금 60만원

순성 ‘사랑의 도움회’

【순성】 순성면 ‘사랑의 도움회’(회장 양성택, 옥호리)에서는 추석을 맞아 작업중에 사고를 당해 병석에 있는 일일근로자 이재이랑(광천리)씨에게 치료비에 보태쓰라며 10만원을, 면내 생활보호대상자인 정원순(봉소리)씨 등 5명에게 10만원씩 50만원을 전달했다.

경로관광 다녀와

신평면 금천리

【신평】 신평면 금천리(이장 한기수)에서는 마을노인회(회장 한민동) 회원 45명을 모시고 지난 25일 내장산으로 경노관광을 다녀왔다.

이날 관광에는 대호관광버스를 운영하는 이두희씨가 버스 1대를 무료로 제공하고 한성우씨가 돼지 1마리를 내놓는 등 주민들의 협조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