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표 분식 떡볶이는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젊은이들은 강렬하게 매운 떡볶이를 찾거나 치즈, 소세지 등을 얹어 먹는 퓨전 떡볶이를 즐기기도 한다. 하지만 유행은 언제나 금방 질리기 마련. 떡볶이의 매콤달콤한 본연의 맛을 찾는 이들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떡볶이 전문점 떡뽀이는 떡볶이 정통의 맛을 보여주기 위해 당진에 문을 열었다.
떡뽀이 강미숙 대표는 본래 주부였다. 강 대표는 자녀들이 다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만의 일을 찾고 있던 가운데 자신 있던 분식 업종에 도전하기로 했다.
자신만의 가게를 오픈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여건에 맞춰 프랜차이즈 가게를 알아보던 강 대표는 떡뽀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됐다. 소비자에게 저렴하고 맛있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떡뽀이는 화려하게 메뉴를 구성하지 않았다. 단순하게 떡볶이, 튀김, 순대 등 기본 분식메뉴로 승부를 본다. 또한 한 끼 식사를 원하는 손님을 위해 돈가스를 추가했다. 손님들이 떡볶이 맛에 한 번 놀라고 돈가스 맛에 두 번 놀란단다.
강 대표는 떡뽀이의 장점으로 쫄깃한 떡을 꼽는다. 쫀득쫀득한 떡의 맛이 떡볶이 소스와 버무려져 그 맛이 일품이라고. 손님들이 한 번 오면 꼭 다시 한 번 찾아온다는 강 대표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젊은 연인들이 많이 찾는다”며 “맛있어 손님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강 대표는 맛과 더불어 청결과 서비스를 중요시한다. 강 대표는 “튀김의 특성상 기름때가 많이 껴 청소를 열심히 한다”며 “보기 좋은 가게가 맛도 좋다”고 전했다. 이어 “편안하고 친절한 가게가 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고객들이 가격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매콤달콤한 떡볶이와 바삭한 튀김을 준비했어요. 한 번 와서 맛보면 계속 해서 먹고 싶을 겁니다. 많이 찾아주세요.”
■가격: 떡볶이 2500원 튀김 2500원 순대 3000원 어묵 2000원 수제등심돈가스 5500원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 30분
■위치: 읍내동 1234번지(가나광고 맞은편)
■문의: 352-3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