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재가노인 13명과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함께 한 가을 나들이를 지난 7일 진행했다.
▲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재가노인 13명과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함께 한 가을 나들이를 지난 7일 진행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이병하)과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문정숙)가 재가노인을 대상으로 아산 도고면에 위치한 옹기발효음식전시 체험관으로 가을나들이를 지난 7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외출이 어려운 재가노인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13명의 재가노인과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체험관에서 스탬프 접시 만들기와 산책로 탐방을 실시했으며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떡과 과일 및 음료 등의 간식을 제공했다.

이날 참가한 한 재가 노인은 “몸이 불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롭고 무료했는데 나들이로 바람쐬러 나오니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문정숙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1년에 한 번 실시하는 나들이에 참가하게 돼 기쁘고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말했다.